2011년 8월 20일 가산산성 야영장

2011년 8월 20일~8월 21일


동생들과 함께한 캠핑.

준비가 부실해서 조금 아쉬웠던 캠핑.


가면 갈수록 캠장에서 잘 자는 우리 막내. 


민경이, 민서

의외로 캠장에서 밥 잘먹고 잘 놀아서 놀랐다. 


민경이, 정언이

엄마를 꼭 닮은 정언이 .

나랑 집사람이 많이 피곤했는데 정언이가 준희 돌봐줘서 넘 고마웠다. 


준희, 정훈이

의젖한 정훈이 준희 밥 먹는 것도 챙기고 착하다. 


이젠 캠핑에 익숙한 울 왕자. ㅎ


가산의 햇살은 이렇게 따사롭다.


달궁에 이어 연타로 노지에서 캠핑을 하니 이렇다. 전날 비도 왔었구. ㅋ